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다(북두의 권) (문단 편집) === [[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 12화에서, 사우저에게 [[라오우]]에게 거짓으로 숙이게 해서 라오우를 속여 라오우와 친위대를 다른 곳으로 꾀어낸 사이 권왕군의 거점 권왕부를 점령한다. 뒤쫓아온 라오우에게 화살비를 퍼붓지만, 라오우가 기합 한방에 화살을 다 뽑아내자 혈장취로 덤볐다가 분노의 주먹 한 방에 나가 떨어진다.[* 사실 나가떨어지는 것만해도 다행인게, 같은 등급인 [[카넬]]과 [[아미바]]가 당시 라오우보다 훨씬 약한 켄시로의 공격에 '''온몸이 터져 죽었다.''' 등급은 한 단계 낮아도 그 [[남두오차성]]의 [[휴이(북두의권)|휴이]]도 라오우의 주먹 한 대 맞고 죽어버렸다.] 이후 어디서 구한건지 '''150mm 유탄포'''를 라오우에게 쏘지만 라오우는 포탄을 주먹으로 쳐부숴 노데미지. 심지어 그 때까지 말에서 내리게 하지도 못했다(...). 이후 라오우에게 열폭하다가 사우저가 등장해서 페이드아웃되나 싶었지만, 라오우가 사우저의 비공의 비밀을 간파해내지 못하고 일격을 허용하자 유다도 어쩐지 신나서는 천혈마파로 뒷통수를 치려다가 [[류우가]]와 [[소우가]]에게 저지당하고 얼굴을 땅에 파묻힌다. 이후 소우가의 숭산선풍각을 맞고 KO. 계속 뻗어있다가 사우저에게 라오우에게 머리를 숙인 뒤, 사우저가 직접 어깨에 짊어지고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에 사우저와 대화(사우저가 라오우에게 숙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등장 끝. [[북두의 권 레이 외전 - 창흑의 아랑|북두의 권 레이 외전 창흑의 아랑]]에서는 외부 군벌로서는 처음으로 철의 요새 [[아스가르드르]]의 성문을 뚫고 침입하는 업적을 세우기도 한다. 부하들이 [[로후]] 한명에게 죄다 전멸당하고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로후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자 기겁을 하면서 주저앉은 채 뒷걸음질을 치는 추태를 보였다. 즉 본편에서도 그렇지만 은근히 굴욕씬을 많이 찍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